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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, 잊는 연습 걷는 연습
봄은 오더라
독서학교
|
유용선
|
2017-02-11
47
읽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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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
독서학교
지은이
판권
시인의 말
헌사
| 차례 |
제 1 부 : 시편
강물이 들려준 이야기
꽃을 사모한다 하여
나 하나쯤
낙화
눈물꽃
디오네게스
변명
봄은 오더라
분향소에서
불면
빗물
사랑
순수
아담의 詩
어린왕자
여운
연꽃과 진주
연꽃의 하늘
음악이 태어나는 까닭
의자
이런 나에게도 위장이 있을까
이슬처럼 살아도 좋아
임 쓰신 가시관
잊는 연습
정경(情景)
정착
지하철 개봉역에서
차라리
참회록
최후의 심판, 염소 한 마리의 넋두리
추억
취중진담 · 1993
코스모스
큰스승을 그리워하다
터널 속에서 · 1997 가을
통속적으로 그대가 그리울 때
하늘
학교
한 그루 고목(古木)에게 물었네
허튼 꿈
혼돈(混沌)
홀로 빈방에서 촛불을 켜다
제 2 부 : 산문
1992, 초겨울, 포장마차에서
걷는 연습
그려낼 수 있을까
“꽃들에게 희망을”을 다시 읽고
세탁기
아기새와 둥지
아이처럼
운율 없는 시처럼 오늘은
탈옥